정부과천청사에서도 공무원 확진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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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천청사에서도 공무원 확진자 나왔다
  • 김현정 기자
  • 승인 2020.09.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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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동 방위사업청 직원… 과천청사 첫 사례
정부청사관리본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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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관리본부는 24일 정부과천청사 3동 6층 방위사업청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지난 18일 퇴근 후 확진자와 접촉했고, 이 접촉자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자가격리와 함께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과천청사관리소는 방위사업청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같은 사무실 직원들도 자가격리 조치하고 해당 사무실과 공용공간에 대한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이어 해당기관이 입주한 3동 및 4동 전체와 식당에 대해서도 추가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질병관리청 역학조사팀에서 추가적으로 현장조치 및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과천관리소에서도 청사 내 CCTV 등을 통해 해당직원의 동선을 확인하는 한편, 해당 기관과 협조해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hyun9593@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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