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해외인재 영입위해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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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외인재 영입위해 발벗고 나섰다
  • 노은영 기자
  • 승인 2021.09.0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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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서 인재사업 설명회 첫 개최
유치 성공 사례 소개… 인재데이터베이스 등록 등 안내
인사혁신처는 9일 그랜드조선제주에서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제(글로벌) 인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사처 제공
인사혁신처는 9일 그랜드조선제주에서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제(글로벌) 인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사처 제공

“고국의 발전에 기여하고, 자신의 기량을 펼치세요.”

인사혁신처가 해외 우수 한인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올해 처음으로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Future Leaders’ Conference)’에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

인사처는 9일 ‘국제(글로벌) 인재사업 설명회’에서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의 등록 절차 및 방법, 발굴된 인재의 활용 및 성과 등을 알렸다.

또 각각 미국과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지연수 전 문화재청 전시홍보과장과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등 개방형직위 임용자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의 공직 경험 등도 전했다.

수질관리나 노인·장애인용 첨단보조기기 등 세계적 정책 자문 수요가 있는 정부 기관에 적합한 국제 인재를 연결해 주는 국제 정책 자문 대표사례도 소개했다.

박성희 인재정보기획관은 “해외 우수 한인 인재를 모시기 위해 세계한인차세대대회에 처음으로 참석했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한인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세계적 인재 발굴 및 국가 차원의 인재 활용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차세대 재외동포 육성을 위한 협력망 구축과 상생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 각국의 거주하는 정치, 경제, 법률, 의료, 문화, 예술 등 25~45세 차세대 재외동포 전문직 종사자 14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노은영 기자 eynho@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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