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자율주행·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를 일상에 구현, 시민 이동성 혁신

권역별 사업개요 대구시제공
권역별 사업개요 대구시제공

대구시가  ‘모빌리티 특화도시’ 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대구형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수요응답형 서비스 등 미래 모빌리티 적용을 위한 혁신거점을 조성하고 모빌리티 혁신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시는 ‘대구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교통공사와 지역기업 등을 사업수행자로 하여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역 여건에 특화된 미래모빌리티로 전환을 준비해 왔다.

이 사업은 대구형 통합교통서비스플랫폼을 기반으로 대구시 5대 신산업인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과 이용자 맞춤 이동수단 제공 및 이동 목적과 연계한 라이프 서비스 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민 이동편익 증진 및 모빌리티로 시민의 삶이 자유로운 도시를 비전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셔틀 DRT(서대구KTX역~죽전역) ▲로봇물류배송(역사 및 전통시장 인근 짐캐리) ▲스마트모빌리티 허브센터(모빌리티환승통합연계) ▲MaaS 빅데이터 플랫폼 ▲대중교통 마일리지(지역화폐형 지역경제 활성화) ▲대구형 DRT(요일·시간별 통행수요, 통행목적 대응) ▲통행목적 연계 부가서비스(전자책, OTT, 음악, 쇼핑, 여가, 학원 등 할인·예약) 등 미래모빌리티에 특화된 7대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는 버스노선, 통행수요 등 분석을 통해 시민 불편 지역 및 사업효과 최적지를 중심으로 우선 4대 권역을 선정하고, ’24년 상반기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 등 준비 과정을 거쳐 ’24년 하반기부터 7대 과제를 권역별 상황에 최적화해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미래모빌리티 산업정책들을 시민들이 일상의 서비스로 체험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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