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험 끝난 뒤 예측 서비스 이용할 수 있어
참여 수험생에 문화상품권 등 경품 이벤트 진행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는 이달 28일 치러지는 지방직 7급 필기시험 관련, 합격 예측 ‘풀서비스’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28일 시험이 종료된 11시 40분부터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합격 여부를 미리 알게 되면 연말에 치러지는 면접시험에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게 공단기의 설명이다.
공단기의 ‘2023 지방직 7급 풀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단기 풀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기는 “2014년 업계 최초로 ‘풀서비스’를 선보인 브랜드로 10년의 노하우와 많은 표본을 보유하고 있어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며 “풀서비스를 이용하면 시험 당일에 직렬별 문제 분석과 시험에 대한 총평 및 해설 강의 등 시험에 대한 토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공단기는 이와 관련, 필기시험 응시 전날까지 매일 선착순 접수 300명에게 올리브영, 도미노피자, 스타벅스, 롯데시네마 등의 외식, 문화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공단기 풀서비스를 이용자를 대상으로 △채점 이벤트 △응시표 인증 이벤트 △후기 작성 이벤트를 진행해 약 250명에게 다양한 상품권을 나누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노은영 기자
eynho@public25.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