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 시작…접속자 몰려 한때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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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 시작…접속자 몰려 한때 마비
  • 송민규 기자
  • 승인 2020.01.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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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방식은 이번이 마지막…5월엔 개편 방식 적용
1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다음달 8일 치러지는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가 오늘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시험 접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historyexam.go.kr)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마감은 16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 첫날인 7일 오전에는 한때 접속자가 몰려 시험접수가 중단되는 등 응시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일부 수험생은 “시험장소가 너무 적어 시험장소를 선점하려는 응시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접속장애가 일어난 것”이라며 “시험장소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료:국사편찬위원회
자료:국사편찬위원회

한편 이번 시험을 마지막으로 급수체계가 개편된다. 현행 고급·중급·초급 3종의 시험을 심화·기본의 2종으로 개편한다.

또한 등급 간 위계성 확보 및 난이도 차별화를 위해 등급 인증을 위한 합격 점수와 시험 문항 수 및 선택지 수를 조정한다.

개편된 시험은 오는 5월에 시행되는 제47회 시험부터 적용된다.

국사편찬위원회 관계자는 "기존 시험장 인원이 마감되면 임시 시험장을 섭외한다"면서 "늦게 접수하면 다른 권역에 배치될 수도 있는 만큼 가급적 일찍 접수하는 게 유리하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gsgs@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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