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간부후보생 30명 뽑는데 1077명 지원…평균 35.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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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간부후보생 30명 뽑는데 1077명 지원…평균 35.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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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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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5.5대1보다 경쟁률 더 높아져
인문계열 여자 2명 선발에 117명 지원
내년 1월 18일 필기, 2월 11일 체력시험
소방청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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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 소방간부후보생 공채 원서 접수 결과, 평균 35.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25기 때 25.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소방청은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올해 제26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1066명이 지원해 평균 35.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2일 밝혔다.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은 매년 30명을 선발하는데,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 각각 15명씩이고, 계열마다 남자 13명, 여자 2명을 선발한다.

채용분야별 경쟁률은 인문계열 여자가 가장 높아 2명 모집에 117명이 응시해 58.5대 1을 기록했다. 인문사회계열 남자는 563명이 응시(43.3대 1)했고, 자연계열은 남자는 347명(26.7대 1), 여자는 39명(19.5대 1)이 원서를 제출했다.

선발일정은 2020년 1월 18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체력시험, 인성검사, 서류 및 신체검사서 제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2020년 3월 10일 중앙소방학교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필기시험 장소는 12월 20일 공고되며 응시표 출력은 필기시험 5일 전인 2020년 1월 13일부터 가능하다.

필기시험 과목은 인문사회계열은 헌법, 한국사, 영어, 행정법이 필수과목이며 행정학, 민법총칙, 형사소송법, 경제학, 소방학개론 중 2과목을 선택한다.

자연계열은 헌법, 한국사, 영어, 자연과학개론이 필수과목이며 화학개론, 물리학개론, 건축공학개론, 전기공학개론, 소방학개론 중 2과목을 선택하여 시험을 치르며 계열 모두 시험은 객관식이다.

자료:소방청
자료:소방청

이 가운데 영어 과목은 토익, 토플 등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한다.

필기시험 합격기준은 매 과목 40% 이상,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득점해야 하며, 이 중 선발예정인원의 3배수의 범위에서 고득점자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2020년 2월 5일 14시 중앙소방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2월 11일 체력시험을 실시하고 체력시험 합격자 및 신체검사 적합자에 한해 면접시험을 3월 2일과 3일 양일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중앙소방학교에서 1년간 초급간부로서 필요한 교육을 받고 소방위로 임용되며 최일선 소방기관에 배치된다.

소방간부후보생은 기본소양과 전문지식, 지휘 통솔력을 겸비한 초급간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1977년 제1기 46명 선발을 시작으로 제24기까지 총 940명을 배출했으며, 현재 제25기 소방간부후보생 30명이 중앙소방학교에서 합숙교육을 받고 있다. 제25기는 2020년 3월 20일 수료예정이다.

김성곤 선임기자 gsgs@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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