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떠난지 1년. ‘함께 국공노’ 10월호가 고(故) 송경일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사무총장 1주기(10월 26일)를 맞아 그를 추모했습니다. 그는 갔지만, 그의 족적과 함께 국공노 가족에게 남긴 숙제도 되새겼습니다.
함께 국공노는 안정섭 위원장과 이호발 사무총장의 재선 소식도 담았습니다. 새로 당선된 부위원장 등 새 집행부의 각오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파행을 빚고 있는 보수위원회와 행정부 교섭과 관련, 대정부 경고 투쟁 등도 전하고 있습니다. 모두 10쪽…작지만 알찬 내용입니다.
김성곤 선임기자 gsgs@public25.com
김성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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