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5000m가 넘는 고쿄리에서 내려다본 고쿄 호수. 그 깊은 푸르름에 눈은 물론 마음까지 빨려든다. 김성곤선임기자 gsgs@public25.com
해발 5000m가 넘는 고쿄리에서 내려다본 고쿄 호수. 그 깊은 푸르름에 눈은 물론 마음까지 빨려든다. 김성곤 선임기자 gsgs@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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