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올해의 모범공무원에 배수현 주무관
상태바
국가보훈처 올해의 모범공무원에 배수현 주무관
  • 김성곤 선임기자
  • 승인 2021.11.21 1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3년간 보훈업무 최일선에서 솔선수범…수평적 문화 확산에도 기여
보훈나라·온나라메모보고 등 통해 접수… 노조가 추천하는 수평방식
2021년 국가보훈처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강원서부보훈지청 배수현 주무관. 보훈처노조 제공
2021년 국가보훈처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강원서부
보훈지청배수현 주무관. 보훈처노조 제공

2021년 국가보훈처 모범공무원으로 강원서부보훈지청 배수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21일 국가보훈처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선동)에 따르면 배수현 주무관은 33년간 재직하며, 보상금과 등록, 취업지원 업무 등 민원업무 최일선 현장에서 업무를 성실히 수행, 이번 모범공무원으로 최종 선발됐다.

특히 공무원노조 분회장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등 직원들의 신뢰를 밑바탕으로 노조 발전에 기여했으며, 활기차고, 수평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에서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가호분처노조는 5년 이상 재직자로 국가관·사명감·공직관이 투철하며, 각자 맡은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한 6급 이하 조합원 가운데 1명을 모범공무원으로 추천하고 있다.

그동안 부서별로 추천을 받아 선정하는 수직적인 방식이었으나, 지난해 최선동 위원장의 취임 이후 변화한 공직환경을 반영하고, 선정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취지에서 수평적인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모범공무원 선발계획’이 정해지면 보훈나라 및 온나라 메모보고 등 내부소통망을 이용해 일정기간 공고를 통해 선발 희망자 및 추천자를 접수받아 자체 공적심사를 통해 가장 점수가 높은 사람을 선정해 추천하고 있다.

최선동 위원장은 “보훈처의 모범공무원 선정은 수평적 방식으로 변경돼 자격요건이 되는 모든 조합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투명하게 선정하고 있다”면서 “보훈처 공무원노조와 같은 선정방식이 정착화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성곤 선임기자 gsgs@public25.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