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부문 최고의 강사는 경기소방학교 이용구 소방위
상태바
올해 공공부문 최고의 강사는 경기소방학교 이용구 소방위
  • 김성곤 선임기자
  • 승인 2021.11.19 1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방현장에서 필요한 요형별 응급호흡법 선보여
2019년 이어 3년째 소방분야에서 최고강사 배출
최고 기관에는 산림교육원… 대통령상 영예 안아
공직 혁신분야는 우정공무원교육원 정영란 교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전경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전경

경기도소방학교 이용구 소방위가 올해 공공부문 최고강사로 선정됐다. 지난 2019년 36회에 이어 올해까지 내리 3년째 소방분야에서 최고강사가 나오고 있다.

최우수 기관에는 산림교육원이 뽑혔다. 이 소방위와 산림교육원은 각각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료: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자료: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국가인재원’)은 지난 17∼18일 진천본원에서 ‘제39회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대회’를 열고, 올해 공공부문 최고 강사와 교육과정 등을 선정, 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

HRD경연대회는 공공부문 내 우수 교수요원을 발굴하고, 강의 기법 개발 등을 공유, 확산하기 위해 지난 1983년 중앙교관연찬경연대회로 시작됐으며, 올해로 39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교수학습, 교육과정, 연구개발 등 3개 분야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총 24점이 수여됐으며, 연구 성과를 각 교육훈련기관 담당자가 공유할 수 있도록 국가인재원 인재키움TV(유튜브채널) 등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분야별로는 교수학습 분야에서 12점(공직혁신분야 5명, 전문직무분야 7명), 교육과정 7점, 연구개발 3점, 특별상 2점 등이 수상했다.

교수학습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이용구 소방위는 ‘비상호흡법, 생각하며 호흡하라’를 선보였다. 소방현장에서 필요한 유형별 응급호흡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2019년에는 광주소방학교 나선영 교수가, 2020년에는 경기소방학교 김남욱 소방위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어 공공부문 강사 부문에서는 소방부문이 탁월한 성적을 내고 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우정공무원교육원 정영란 교수는 공직혁신 분야에서 ‘새천년(밀레니얼) 자극과 지도자(리더)의 반응 사이’라는 주제로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해 호평을 받았다. 공직혁신분야에서는 최우수 강사에게 국무총리상이 수여된다. 

교육과정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산림교육원은 ‘국민안전 산지관리과정’을 선보였다.

실시간 비대면 산지관리 교육과정 방식을 단계별 분석과 성공사례기법(SCM) 등을 다각적으로 적용, 효율적인 교육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구개발 분야에는 ‘가상현실(VR) 기반 소방교육훈련의 지휘역량 강화 영향요인 실증분석’ 연구를 수행한 경기도소방학교 강석화 소방위가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김성곤 선임기자 gsgs@public25.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