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청사 옥상에서 기른 배추로 담갔어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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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옥상에서 기른 배추로 담갔어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 김현정 기자
  • 승인 2021.11.18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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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관리본부 예일세종빌에 400포기 전달
옥상정원 가꾼 배추에 농협이 지역 농산물 지원
사진 좌측부터 한원석 농협세종청사센터 경영지원단장, 김강훈 농협 세종청사센터장, 정태춘 예일 세종빌 이사장, 조소연 청사관리본부 본부장, 박종복 청사관리본부 관리총괄과장」
정부청사관리본부 직원들이 옥상정원에서 재배한 배추로 담근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한원석 농협세종청사센터 경영지원단장, 김강훈 농협 세종청사센터장, 정태춘 예일세종빌 이사장, 조소연 청사관리본부 본부장, 박종복 청사관리본부 관리총괄과장.청사관리본부 제공.

올해도 정부청사관리본부가 김장을 해 세종시 전의면 ‘예일세종빌’에 전달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18일 사회복지시설인 ‘예일 세종빌’을 방문,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김장나눔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시설과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직원들이 옥상정원에서 직접 배추를 재배한다. 대략 이렇게 기른 배추가 200포기 가까이 된다. 여기에 세종청사 농협에서도 배추와 지역에서 난 부산물을 제공, 400포기를 담갔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부청사관리본부에서는 김장 나눔 이외에도 자원봉사,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예일세종빌은 정부세종청사와도 가까워 정부청사관리본부 외에도 각 부처나 노조 등이 위문품을 전달하곤 한다.

김현정 기자 hyun9593@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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