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공무원노조·대덕구공무원노조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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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공무원노조·대덕구공무원노조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고상 수상
  • 김성곤 선임기자
  • 승인 2021.10.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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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공무원노동조합 우수사례 발표대회’
올해로 두 번째…전국에서 9개 팀 참가해 사례 발표
2021년 공무원노동조합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임실군청공무원노동조합 집행부가 공주석 연맹 위원장(가운데)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시군구연맹 제공
2021년 공무원노동조합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임실군청공무원노동조합 집행부가 공주석 연맹 위원장(가운데)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시군구연맹 제공

2021년 공무원노동조합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북 임실군청공무원노동조합과 대전 대덕구공무원노동조합이 최고상을 받았다.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시군구연맹)은 지난 13일 대전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나와 노조! 2021 공무원노동조합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수 사례 발표 대회는 공무원노동조합이 정책 대안과 제도개선 우수 사례를 통해 능동적인 공무원 노사문화를 만들고, 공직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

올해 대회에는 모두 9개 팀이 참여했으며, 발표는 단위노조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대덕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기원)의 ‘자치구 합동 단체교섭’,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정대우)의 ‘소통으로 하나되는 노사’, 임실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진환)의 ‘악성언론 악성민원 악성갑질 대응사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민식)의 ‘커피트럭을 이용한 출범행사’ 등을 발표했다.

2021년 공무원노조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대덕구공무원노동조합 집행부가 공주석(가운데) 연맹 위원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시군구연맹 제공
2021년 공무원노조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은 대덕구공무원노조 집행부가 공주석 연맹 위원장(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부에서는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순미)의 ‘조합원 인권회복 개선’,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남귀)의 ‘악성민원 대응사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송영신)의 ‘소통과 화합으로 천안의 행복한 동행’,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형태)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우리’, 동대문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조충성) ‘육아휴직 조합원 선택적 복지포인트 지급’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심사는 노조의 주체성, 독창성, 실효성, 발표완성도, 청중호응도 등 5가지 항목에 중점을 둬 이뤄졌다.

최고상에는 대덕구노조·임실군청노조가, 으뜸상에 아산시노조·광주시노조·고창군노조가 단결상에 천안시청노조·의정부시노조가, 열정상에 성남시청노조·동대문구노조가 각각 차지했다.

공주석 위원장은 “아주 유용한 자료와 내용들이 많았다고 생각한다”며 “누군가의 노력과 헌신이 다른 사람의 편리성을 만들어주는 것처럼 여러분의 투쟁과 열정이 지방공무원의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표대회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환)의 ‘우리 모두가 만드는 노동조합’, 산림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명주)의 ‘순직 조합원의 영면을 기원하며 1079일의 투쟁’, 그리고 여정섭 공노총 수석부위원장의 ‘근무성적평정방법 개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있었다.

김성곤 선임기자 gsgs@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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