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및 공용공간 긴급방역 실시
동료 7명 검체검사 후 자택대지 조치

정부서울청사 모습.공생공사닷컴DB
정부서울청사 모습.공생공사닷컴DB

정부서울청사 국무조정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서울청사 본관 9층에서 근무하고 있는 국무조정실 직원 A씨가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정상 출근해 근무를 했으며, 16일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서울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A씨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모두 7명으로 이들에 대해서는 검체검사 후 자택에서 대기토록 했다.

추후 역학조사 결과, 밀접접촉자가 나오는 경우 추가로 검체검사 실시할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huyun9593@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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