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정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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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정착 지원한다
  • 송민규 기자
  • 승인 2021.09.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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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 가이드라인’ 배포
데이터 칸막이 없애 데이터 역량 강화키로
그래픽이미지 픽사베이.
그래픽이미지 픽사베이.

행정안전부는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에서의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을 중심으로 하는 데이터 기반 일하는 방식의 혁신문화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책임관 가이드라인’은 각 기관에 있는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을 통해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사이의 데이터 칸막이를 없애고 기관끼리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공동 활용해 데이터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12월 시행된 데이터기반행정법에 따라 지난 3월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 812명이 임명됐다. 이들은 기관 내 데이터 현황을 관리하고 데이터 공동 활용과 분석 등을 지원한다.

‘책임관 가이드라인’에는 데이터기반행정 거버넌스 정립과 데이터 현황관리 및 공동활용 지원,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및 데이터 기반행정 문화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서보람 행안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올해는 ‘데이터기반행정 도약의 원년’으로 책임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 간 데이터 공동활용이 촉진돼 행정‧공공기관이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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