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롭다. 베일 것 같다.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데 멀다. 에베레스트의 다른 이름은 수정이다. 5550m 칼라파타르 정상에서 바라본 에베레스트 모습
날카롭다. 베일 것 같다.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데 멀다. 에베레스트의 다른 이름은 수정이다. 5550m 칼라파타르 정상에서 바라본 에베레스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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