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도 올해 신규 공무원 2838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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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도 올해 신규 공무원 2838명 뽑는다
  • 김현정 기자
  • 승인 2021.02.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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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93명 늘어난 887명 채용
경북 310명이나 줄어든 1951명
<strong>13일 오전 서울시 9급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이 치뤄지는 윤중중학교에서 수험생이 시험장을 확인하고 있다. 행안부 제공</strong><br>
2020년 6월 13일 오전 서울시 9급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이 치러지는 윤중중학교에서 수험생이 시험장을 확인하고 있다. 행안부 제공

올해 대구시와 경상북도에서 신규 공무원 2838명을 뽑는다.

대구시가 887명, 경북도가 1951명으로, 대구시는 전년 대비 93명 늘었지만, 경북도는 310명이나 감소했다.

19일 관련 지자체에 따르면 대구시는 2021년도 신규공무원 채용 규모를 887명으로 확정했다. 7급이 18명, 8·9급 이 858명, 연구·지도직이 11명이다.

이는 퇴직과 휴직에 따른 수요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및 자치경찰제 시행 준비 등 행정수요 확대 등으로 지난해(794명)보다 93명(11.7%포인트)이 늘어났다.

자료"경상북도
자료"경상북도
자료:대구시
자료:대구시

직류별로는 7급이 행정 12명, 수의 5명, 약무 1명, 8·9급은 행정 380명, 세무 37명, 전산 7명, 사회복지 119명, 사서 2명, 공업 58명, 농업 7명, 녹지 21명, 보건 37명, 간호 38명, 보건진료 2명, 환경 12명, 시설 94명, 방재안전 3명, 방송통신 19명, 의료기술 7명, 운전 15명이다.

사회적 약자 가운데 장애인은 9급 행정, 세무, 사회복지 등 3개 직렬에서 31명을, 저소득층 17명을 각각 채용한다. 보훈청 추천 취업지원 대상 구분모집으로 운전직 3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는 공업·시설 등 기술직렬에 8명을 채용한다.

시험일정은 4월 10일 수의7급 등 5개 직류를 대상으로 제1회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을 치른다. 6월 5일에는 제1회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을 시행한다.

이어 10월 16일에는 행정7급 등 11개 직류를 뽑는 제2회 공개경쟁·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시험일정 및 선발예정인원, 향후 달라지는 시험제도 등 시험과 관련해 확정된 내용들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경북도는 올해 1951명을 뽑는다. 7급이 45명, 8급 113명, 9급 1,714명, 연구직 32명, 지도직 47명이다. 지난해(2261명)와 비교하면 무려 310명이나 채용 규모가 줄었다.

이 가운데 공개경쟁시험을 통해서 7급 행정직 등 21개 직렬 1777명, 경력경쟁임용 시험으로 7급 수의직 등 17개 직렬 174명을 각각 뽑는다.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115명, 저소득층 39명, 보훈청추천 20명 등 구분모집을 통해 뽑고, 기술계고 구분모집은 지난해보다 7명이 많은 31명을 선발한다.

시험일정은 4월 10일 연구직 등을 선발하는 경채시험을 시작으로 6월 5일 9급 공채, 10월 16일 7급 공채와 기술계고교 구분 모집 시험이 각각 치러진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s://local.gosi.go.kr)에서 접수한다. 거주지 제한요건 등 시험의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s://www.gb.go.kr) 시험정보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김현정 기자 hyun9593@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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