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교통공사 소속 6500여 직원 코로나19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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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공사 소속 6500여 직원 코로나19 검사
  • 노은영 기자
  • 승인 2021.01.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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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와 호포 차량사업소에 이동 선별검사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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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부산교통공사 소속 6500여 명의 직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

24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노포와 호포 차량사업소에 부산교통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 운영한다.

월·화·수요일은 노포 차량사업소에서, 목·금요일은 호포 차량사업소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다.

이에 앞서 부산교통공사도 지난 18일부터 전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시의 선별진료소 운영은 직원들의 검사 편의를 돕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는 지난 4일부터 1주 차는 동부지역 산단 근로자를, 2주 차에는 택시 운수종사자를, 3주 차는 서부지역 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한 바 있다. 시는 지난 21일까지 2000여 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노은영 기자 eynho@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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