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직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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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직원 코로나19 확진
  • 노혁진 전문기자
  • 승인 2021.01.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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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접접촉자 격리…해당 건물 긴급방역 실시
국가정보관리원 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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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대전본원 별관 2층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 A씨가 지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쯤 대전 유성구 보건소로부터 코로나 검사요청을 받고, 12일 검사를 받은 뒤 그날 저녁 7시쯤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8일 콧물 증세가 있었지만, 별다른 증상은 없어 정상활동을 해왔다. 11일에는 출근해 정상근무를 한 뒤 퇴근했으며, 12일에는 출근하지 않은 채 기숙사 대기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별관 2층 근무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고 집에서 머물도록 조치했으며, 대전 본원 건물 전체에 대해 긴급방역과 소독을 실시했다.

대전시 유성구 보건소와 협의해 13일 대전 본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중이다.

대전 유성구 보건소는 A씨의 동선 및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실시해 밀접접촉자는 격리할 계획이다.

노혁진 전문기자 rho@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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