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파장·90년대생 공무원의 생각 등 빅 이슈 많았던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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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파장·90년대생 공무원의 생각 등 빅 이슈 많았던 한주
  • 송민규 기자
  • 승인 2020.11.21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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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공생공사’

11월 셋째 주(11월 15일~11월 21일) 공생공사닷컴에서는 공무원들의 생각을 다룬 기사가 주목을 끌었다. 행안부가 시니어·주니어 공무원 3006명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조직문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것이었다. 공직사회의 뜨거운 감자인 공무원연금에 대한 기사도 많이 본 기사 가운데 하나였다. 정치권에서 잇달아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면서 그 타당성과 전망 등을 짚은 기사였다. 이외에 모바일 공무원증의 도입과 사상 첫 온라인 공직박람회 등도 관심을 모은 기사였다.

공생공사닷컴 캡처
공생공사닷컴 캡처

주니어 공무원 10명 중 9명, “우리 회사에 꼰대가 있다” (링크)

행안부는 지난 8월 1960~1970년대 생 ‘시니어’ 1196명과 1980년~2000년대 출생한 ‘주니어’ 1910명 등 모두 300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그런데, 주니어 공무원 10명중 9명은 회사에 ‘꼰대’가 있다고 대답했다. 재밌는 점은 시니어 공무원 가운데 15.8%만이 스스로를 꼰대라고 생각한 것이다.

주니어가 가장 싫어하는 꼰대 유형은 ‘갑질 오너형’이 32%로 가장 많았고, ‘군대 조교형’ 28.2%, 라때는 말이야 형 24.7%순이었다.

주니어들은 꼰대를 상대로 적당한 거리를 두거나(28.3%),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26.2%)식의 대처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도입 임박한 모바일 공무원증(링크)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공무원증 도입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20일부터 예고한다고 밝혔다.

국가공무원은 내년 1월 4일부터 도입한다. 현행 공무원증과도 같이 사용할수 있다.

그러나 지방공무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21년 하반기에나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청사 출입은 물론 단속이나 점검등 공무집행시에도 모바일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또한 QR코드도 넣어 스마트워크센터 출입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용도를 다양화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탓에 열린 첫 ‘온라인’ 공직박람회 (링크)

인사혁신처가 주최하는 ‘2020년 온라인 공직박람회’가 19일 개막했다.

오프라인으로 열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12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었다.

특히, 내년부터 도입되는 국가직 7급 공채시험 공직적격성평가(PSAT)의 온라인 모의시험은 9사전 접수를 받기 시작한 17일 당일에 900명이 모두 찼다.

이외에도 공직 준비생을 위한 온라인 상담(멘토링)과 모의 면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그러나 홈페이지의 전반적인 만듦새가 상당히 아쉬운 점으로 남았다.

공무원연금이란 벌집 건드린 강병원 의원(링크)

공무원연금 문제는 정치인에게는 영원한 레퍼토리이다. 문제가 있어서 개혁해야 하고, 국민연금과 매치시키면 국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강병원 의원이 2015년 개혁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연금이 국민연금에 비해 2.36배 더 받는다고 주장했다.

댓글이 많이 달린 기사였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 국민연금 개혁을 얘기하면서 양념으로 공무원연금을 곁들였지만, 공직사회의 파장은 컸다. 성명서가 나오고,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은 항의 방문도 했다.

공생공사닷컴은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 조망했다. 내는 돈이 다르고, 또 출발점이 다르다는 점 등 양측의 주장과 전망을 담아서 기사화했다.

송민규 기자 song@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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