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500명 채용 장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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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500명 채용 장 선다
  • 김현정 기자
  • 승인 2020.11.16 0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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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개 업체 참여 예정, 500여개 여성일자리 창출 목표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부터 화상면접까지 원스톱 서비스
AI 자기소개서 분석, 현직자 직무조언, MBTI검사 등 제공
2020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 포스터
2020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 포스터

서울시가 여성 500명 채용을 위한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시내 23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2020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를 12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 소재 중소·중견 기업 400여 개 업체가 참여, 500여 개의 여성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직무는 정보기술(IT) 서비스 관리, 광고 마케팅, 일반 사무, 회계 총무 등으로 다양하다.

구직을 원하는 여성은 박람회 홈페이지(job.seoulwomanup.or.kr)를 통해서 이력서를 등록하면 입사 지원한 기업에서 서류 합격 여부를 결정해 화상면접 또는 대면 면접을 진행하는 등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람회 홈페이지의 ‘잡(Job) 토크 콘서트’에서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여성인재들이 갖춰야 할 필수 경쟁력이 무엇인지 진로 전문가 두 명의 특강도 준비돼 있다.

성장계획연구소 이은주 대표는 ‘여성이여, 지식 노마드가 되라’라는 주제로, 화인서비스아카데미 이슬 부원장은 ‘뉴노멀시대, 창의적 여성인재로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한다.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분석, 현직자 직무조언, 온라인 상담, 취업 특강 영상, MBTI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했다.

이중 AI 자기소개서 분석은 지원하는 직무를 선택하고 내 자기소개서를 붙여 넣으면 AI가 구직자 눈높이에서 자세하게 수정 안내를 해준다.

‘현직자 직무상담’은 현업과제를 수행하면서 실무경험을 쌓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선착순으로 40명에 한한다.

이밖에 채용정보와 최신 취업 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 특강 영상들이 준비되어 있고, 선착순 신청자 100명은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는 무료 온라인 MBTI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박람회 홈페이지에 이력서를 등록한 선착순 3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기프티콘 증정 행사 기간은 12월 1일까지이고, 박람회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이력서를 등록해야 응모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hyun9593@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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