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직위 15개 자리 2일부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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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직위 15개 자리 2일부터 공모
  • 김성곤 선임기자
  • 승인 2019.09.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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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심판관리관 등 6개 직위는 고위공무원단
민주평통 연구위원 등 7개 직위 민간인만 가능
자료:인사혁신처
자료:인사혁신처

정부가 이달 중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 등 15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모집한다.

인사혁신처는 오는 2일부터 17일까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정부 국·과장 직위에 임용하는 ‘9월 중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 등은 총 15개로,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기업정책관·국방부 국방홍보원장·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 등 고위공무원단(국장급) 6개 직위와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과장·우정사업본부 보험위험관리과장·통일부 감사담당관 등 과장급 9개 직위다.

이 가운데 기상청 수치모델링센터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정책연구위원·국립환경과학원 자연환경연구과장 등 7개 직위는 경력개방형 직위로 민간 출신만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민간공모 7개 직위는 국립부곡병원장이나 춘천소년원 의무과장처럼 의료인이거나 연구인력 등 실질적으로 공무원이 지원하기 어려운 분야가 대부분이다.

개방형 직위는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 정책 수립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직위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지정한 직위이다.

개방형 직위에 임용되는 임기제 공무원은 3년의 임기가 보장되며 성과가 우수한 경우에는 임기 연장 또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개방형 직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gojobs.go.kr)와 부처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곤 선임기자 gsgs@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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