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풀 전북‘으로 아이 낳기 좋은 전북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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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풀 전북‘으로 아이 낳기 좋은 전북 만든다
  • 송민규 기자
  • 승인 2020.10.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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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14개 시군, 공동 캠페인 등 업무협약
다자녀 공무원 우대 등 10대 중점과제 발굴
지난 21일 전북도와 14개 시군은 '배려풀 전북' 업무협악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북도 제공
지난 21일 전북도와 14개 시군은 '배려풀 전북' 업무협악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북도 제공

전북도와 14개 시‧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문화 ‘배려풀 전북’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으고 지난 21일 화상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배려풀 전북은 아이(baby)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배려문화를 통해 아이 가득(full)한 더 좋은(better) 전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배려풀 전북’은 올해 초 청내 관련 부서 실무 TF팀을 구성해 10대 중점과제를 발굴, 이행‧실천하고 있으며 전 부서 실천 다짐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확산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10대 중점 과제로는 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인사상 우대와 워라밸로 가는 유연근무 활성화, 특별휴가 ‘눈치 안보고 쓰기’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난 5월에는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과 배려풀 전북 실천과제 이행과 출산‧육아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 협업하는 첫 업무협약을 맺었다.

강승구 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배려풀 전북‘이 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시군 부단체장의 적극적인 의지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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