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발전 기여 공무원 등 20개 단체·유공자 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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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발전 기여 공무원 등 20개 단체·유공자 상 받는다
  • 김현정 기자
  • 승인 2020.10.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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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정부세종청사 포상 수여식 개최
국민포장에 충남 보령시 편현숙 이장
공무원 6명도 국무총리 표창 등 받아
행정안전부가 운영 중인 섬 발전을 위한 유튜브 화면 캡처
행정안전부가 운영 중인 섬 발전을 위한 유튜브 화면 캡처

자칫 사회와 단절되기 쉬운 섬 발전에 기여한 20개 단체 및 개인이 유공자로 포상을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6일 정부세종청사 16동 강당에서 ‘섬 발전 유공 포상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섬 발전 유공 포상’은 모두 20점으로, 개인 14명과 6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 중 정부포상은 국민포장 1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6점 등 모두 10점이다.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은 10점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수상자 본인만 참석하는 등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된다.

자료:행안부
자료:행안부
자료:행안부
자료:행안부

먼저, 국민포장은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장고도리 이장 편현숙씨가 받았다.

편현숙씨는 지난 1995년부터 20여 년간 장고도 부녀회장, 어촌계장, 이장 등을 역임하면서, 주민소득 증대사업·관광자원 개발·정주여건 개선 등 맞춤형 특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장고도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과 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표창은 한국관광공사, 목포문화방송, 경남연구원 등 3개 단체가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은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한국도서학회, 완도소안 수산업협동조합 김송기씨 등 2개 단체와 개인 4명이 수상했다.

농업협동조합중앙회는 지속적인 섬 지역 사회공헌 활동, 섬 특산품 판매,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 섬 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송기씨는 청산도 슬로시티 사무국장 재임 시 CNN 주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4위)’에 청산도가 선정되는데 기여하는 등 우리나라 섬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1개 단체)와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내지마을 이장 윤갑수씨 등 개인 9명이 수상했다.

김현정 기자 hyun9593@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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