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공무원 5년차면 5일 장기재직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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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공무원 5년차면 5일 장기재직휴가 간다
  • 송민규 기자
  • 승인 2020.09.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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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복무조례 전부개정안 의결
재직 5~10년도 장기재직휴가 5일 신설
10년 이상 연차도 휴가 5~10일씩 늘어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사진. 충북도의회 제공.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사진. 충북도의회 제공.

충북도의회는 제385회 임시회 마지막날인 1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충북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우선 장기재직휴가의 휴가 일수가 확대된다.

자료:충북도의회
자료:충북도의회

재직기간이 5년 이상 10년 미만일 경우 장기재직휴가 5일을 받는다. 10년 이상 20년 미만은 15일, 20년 이상 30년 미만과 30년 이상은 각각 20일씩을 받게 된다.

기존에는 10년 미만의 경우 장기재직휴가가 없었고, 이후 10년 단위로 열흘씩만 주어졌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탁월한 성과와 공로가 있는 공무원, 선거업무 및 투‧개표 사무에 종사한 공무원도 연간 5일 이내의 포상휴가를 부여할 수 있게 했다.

자기계발 휴가도 연간 5일 이내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업무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내여야 하고,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경우 학교의 재량휴업일이나 개교기념일, 방학 등 휴업일에 한해 사용할수 있다.

송민규 기자 song@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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