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공노총, 국립경찰병원에 격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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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공노총, 국립경찰병원에 격려금
  • 김현정 기자
  • 승인 2020.09.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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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지회 찾아…의료파업에도 소임 다하는 의료진 등 응원
석현정(앞줄 왼쪽 네번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 임원진이 7일 의료 파업에도 불구하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경찰병원에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한 뒤 이승림(왼쪽 세번째) 경찰병원장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노총 제공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공노총)은 7일 오후 국립경찰병원지회(지회장 김대령)를 방문해 조합원 격려금 물품을 전달했다.

공노총은 “의료 파업으로 전공의와 인턴 등의 파업에도 불구하고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면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합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방문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국립경찰병원은 경찰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전·의경 포함)과 그 가족 및 일반 시민들의 진료를 담당하는 공공의료 기관이다.

이승림 경찰병원장은 “최근 인력부족으로 피로도가 높아져 있는 상황에서 공노총의 격려방문이 직원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석현정 위원장은 “과중한 업무에도 최선을 다하는 조합원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며 “현재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는 공공의료 부문이 강화되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쌍수 경찰청노조 위원장은 “경찰병원의 전공의가 조속히 현장에 복귀하길 바란다”며 “경찰청노조에서도 나름대로 경찰병원에 지속적인 지원과 연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격려금 전달식에는 석현정 공노총 위원장, 안정섭 국가공무원노조 위원장, 신쌍수 경찰청노조 위원장 등 임원진이 방문했으며, 김대령 국립경찰병원지회장이 격려금을 전달받았다.

경찰병원에서는 이승림 병원장을 비롯해 김미정 간호담당관, 변창규 진료부장, 노재호 총무과장, 김진학 적정진료관리실장도 함께했다.

김현정 기자 hyun9593@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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