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제주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김충모 부이사관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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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제주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김충모 부이사관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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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0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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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출신, 노동행정 경험·식견 풍부…조정·중재 역할 기대
최승현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3일 김충모 신임 위원장(사진 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최승현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3일 김충모 신임 위원장(사진 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 김충모(56세) 부이사관을 제주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에 임용했다고 4일 밝혔다. 

제주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제주특별법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복수 추천하면 도지사가 이 중 한 명을 임명한다. 직급은 지방별정2급이며 임기는 3년이다.

신임 김충모 위원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40회)로 고용노동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장과 산재예방보상정책국 화학사고예방과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도는 “김충모 위원장이 고용노동부에서 쌓아온 노동행정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위원회를 총괄하고, 노사분쟁의 조정, 중재 등 제주지방노동위원회 역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승희 전임 제주지방노동위원장은 3년간 제주지방노동위원장을 수행했으며, 2일자로 공직을 마쳤다.

김성곤 선임기자 gsgs@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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