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6개월’ 국내 최장수 부단체장 임기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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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6개월’ 국내 최장수 부단체장 임기 마쳐
  • 송민규 기자
  • 승인 2020.06.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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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용산구 부구청장 이임식
김성수 용산구 부구청장이 지난 23일 용산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성장현 용산구청장으로부터 공로패와 꽃다발을 받고있다. 용산구 제공.
김성수 용산구 부구청장이 지난 23일 용산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성장현 용산구청장으로부터 공로패와 꽃다발을 받고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시 용산구는 24일 김성수 부구청장이 임기를 마치고 지난 23일 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성수 부구청장은 민선 이래 국내 ‘최장수 부단체장’ 기록의 주인공이다.

용산에서만 지난 2011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9년 6개월 간 부구청장으로 재임했다.이임식은 지난 23일 오전 용산구청 중회의실에서 약식으로 열렸다.

김 부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부족한 저에게 오래도록 신임을 보내주신 성장현 구청장님과 동료분들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부구청장은 앞으로 1년 간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 부구청장은 1987년 제31회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32년 간 성북구, 서울시, 용산구에서 근무했다.

송민규 기자 gsgs@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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