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8주년 전공노, “공무원노동자의 기본권 되찾겠다”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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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8주년 전공노, “공무원노동자의 기본권 되찾겠다” 성명
  • 송민규 기자
  • 승인 2020.03.23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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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자 원직복직·명예회복 등도 약속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로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로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창립18주년을 맞아 성명을 통해 “공무원노동자의 기본권을 되찾고 공적연금 강화와 공직사회 적폐청산 등 사회적 책무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전국공무원노조는 “공무원노동자의 기본권은 아직도 보장되지 않고 민주노조 사수과정의 희생도 치유되지 않았다”며 “노동3권은 공무원노조법에 가로막혀 있으며, 공무원노조 건설과정에서 해직된 공무원노동자들은 아직까지 원직복직과 명예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계 최고의 노인빈곤율과 노인자살률의 현실에 맞서 모든 국민의 노후생존권 보장을 위한 공적연금 강화투쟁에 나설 것”이라며 “공직사회의 구시대적 적폐를 청산하고 민중행정 실현을 위한 참행정 사업의 확대와 노동법원 설치등 사회공공성강화, 한반도 평화를 위한 활동에도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전국공무원노조는 지난 2002년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을 기치로 내걸고 설립됐다.

송민규 기자 gsgs@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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