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핸 더 강력한 연대를…” 새판 짠 양대 공무원노조 집행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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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더 강력한 연대를…” 새판 짠 양대 공무원노조 집행부 만났다
  • 김성곤 선임기자
  • 승인 2020.02.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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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정 공노총-전호일 전공노 위원장 당선자 상견례
공무원연금·대정부교섭 등 올해 현안에 공동보조 공감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집행부가 20일 만나 올해도 연대를 이어나가자며 투쟁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최기영 곻노총 부위원장, 공주석 시군구연맹 위원장, 안정섭 국공노 위원장, 고영관 공노총 사무총장, 전호일 전공노 위원장 당선자, 석현정 공노총 위원장, 김태성 전공노 사무처장 당선자, 김창호 전공노 부위원장 당선자, 최현오 전공노 부위원장 당선자. 사진 공노총 제공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집행부가 20일 만나 올해도 연대를 이어나가자며 투쟁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기영 곻노총 부위원장, 공주석 시군구연맹 위원장, 안정섭 국공노 위원장, 고영관 공노총 사무총장, 전호일 전공노 위원장 당선자, 석현정 공노총 위원장, 김태성 전공노 사무처장 당선자, 김창호 전공노 부위원장 당선자, 최현오 전공노 부위원장 당선자. 사진 공노총 제공

“연대투쟁으로 공무원 권익 쟁취합시다.”

지난해 말을 전후해 새 집행부를 선출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집행부가 20일 만났다.

석현정 공노총 위원장 등 공노총 집행부는 이날 전공노 사무실을 찾아 전호일 위원장 당선자 등 집행부와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상견례에서 양대 노조는 올해 공무원 노동계의 현안과 연대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대 노조는 올해 당면 현안 가운데 공무원 노동자 모두에게 해당되는 공통 사안은 연대투쟁으로 서로가 힘을 모아 대처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석현정 위원장은 전호일 전공노 위원장 당선자에게 “지난해 전국공무원노조의 적극적인 연대 덕분에 많은 성과와 쟁취를 거둘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범한 공노총 5대 집행부와도 연대를 이어가자”고 주문했다.

이어 “특히 올해 진행될 대정부교섭, 공적연금강화, 정책연구사업 등 주요핵심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양대노조 간 연대와 조력을 통해 노력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전호일 위원장 당선자는 “석현정 위원장의 제안에 공감한다”면서 “연금 투쟁과 대정부 교섭 등에서 연대하는 것은 물론 집회 등에서도 공동보조를 취하자”고 요청했다.

이날 상견례에는 공노총에서 석 위원장을 비롯해 공주석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안정섭 국가공무원노조 위원장, 최기영 공노총 부위원장, 고영관 공노총 사무총장이 참석했고, 전공노에서는 전 위원장 당선자와 김태성 사무처장 당선자, 김창호 부위원장 당선자, 최현오 부위원장 당선자(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김성곤 선임기자 gsgs@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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