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해직자 복직특별법 제정 단식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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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해직자 복직특별법 제정 단식투쟁
  • 송민규 기자
  • 승인 2020.02.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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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환 ‘희복투’ 위원장 19일부터 단식 돌입
전국공무원노조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해고자 복직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19일 전국공무원노조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해고자 복직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19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직공무원의 원직복직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20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은환 회복투 위원장이 투쟁사를 설명하고 있다.
19일 단식에 앞서 해직공무원의 복직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는 김은환 회복투 위원장.

이와 관련, 김은환 희생자원상회복투쟁위원장은 이날부터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김은환 위원장의 단식은 지난 2018년 두 차례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기자회견에서 “현재 해직자들의 평균 나이는 만 57세”라며 “정년으로 인해 올해 복직할 수 있는 해직자는 136명 중 98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 “관련법률이 제정되어 바로 복직해도 이들의 평균 근무기간은 2~3년에 불과하다”며 “평균 16년의 패해기간 등을 고려했을 때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송민규 기자 gsgs@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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