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9급 시설관리직 응시 찬스 한번 더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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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급 시설관리직 응시 찬스 한번 더 쓸 수 있다
  • 김성곤 선임기자
  • 승인 2020.02.1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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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차에 133명, 3차에 31명 등 모두 164명 채용
3차는 특성화고 등 대상, 1차 이어 사실상 두 번 가능
전문가들 “시설관리직류 많이 뽑는 올해가 합격 찬스”
서울시청 현관. 공생공사닷컴DB
서울시청 현관. 공생공사닷컴DB

서울시가 ‘2020년 7~9급 공무원 채용 계획’을 12일 발표했다.

2와 3회 두 차례로 나눠서 전체적으로 2558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시설관리직렬 9급 채용 계획도 포함됐다.

지난해 공고하고, 오는 3월 21일 필기시험을 치러서 180명을 뽑는 2020년 제1회 서울시 공채와는 별개다.

이날 공고에 따르면 서울시는 9급 시설관리직렬에서 2회에 133명, 3회에 31명 등 모두 16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공시 준비생들의 관심사는 이들 시험에 3회에 걸쳐서 시험을 볼 수 있느냐는 것이다.

자료:서울시
자료:서울시
자료:서울시
자료:서울시

서울시에 따르면 일정상 세 차례 모두 응시가 가능하다. 시설관리직렬에서 세 번의 시험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지난달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 시설관리직 9급 시험 접수 기간에 원서를 낸 공시생의 경우 필기시험 합격과는 별개로 제2회 서울시 공무원 채용 접수기간인 3월 9일부터 3일까지 접수를 할 수 있다.

제1회 시험은 3월 21일 필기시험을 치른 뒤 4월 14일 발표가 난다. 미리 접수해뒀다면 가정 상 1회 시험 필기에서 떨어지더라도 6월 13일에 제2회 시설관리직렬 공채 필기시험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필기 합격자의 경우도 인성검사나 면접에서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일단 접수 취소를 하지 않고 기다릴 필요가 있다.

제2회 공채의 경우 필기시험이 6월 13일이다. 제1회 공채 최종합격자 발표는 5월 27일이기 때문에 최종합격 여부를 본 뒤 며칠의 여유가 있다.

3차도 있다. 그러나 자격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제한된다. 수치상으로는 3회지만, 일반 응시자에게는 두 번의 기회밖에 없는 셈이다.

수험 전문가들은 “시설관리직렬 기계와 전기 직류가 새로 생긴데다가 정년퇴직자 등이 늘면서 올해 채용 규모가 큰 편이다”면서 “서울시 9급 시설관리직렬에 관심이 있는 공시생이라면 올해가 합격의 적기다”고 말했다.

김성곤 선임기자 gsgs@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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