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노동조합연맹은 2대 위원장에 김용서 서울 영동중 교사가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교사노조는연맹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제2대 임원 선거에서 김용서 후보가 위원장, 정수경 후보가 수석부위원장, 이장원 후보가 사무총장에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월부터 2023년 1월까지다.
송민규 기자 public25.com
송민규 기자
gsgs@public25.com
교사노동조합연맹은 2대 위원장에 김용서 서울 영동중 교사가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교사노조는연맹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제2대 임원 선거에서 김용서 후보가 위원장, 정수경 후보가 수석부위원장, 이장원 후보가 사무총장에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월부터 2023년 1월까지다.
송민규 기자 public25.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