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업 전공노 위원장, 4ㆍ15 총선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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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업 전공노 위원장, 4ㆍ15 총선 출마 공식 선언
  • 송민규 기자
  • 승인 2020.01.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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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근본적 변화 이뤄내겠다”
공직 사퇴…광주서 민중당 후보로
김주업 공무원노조 위원장이 국회 정론관에서 공직 사퇴 및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전공노 제공
김주업 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이 지난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공직 사퇴 및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전공노 제공

김 위원장은 지난 1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했다.(공생공사닷컴 1월 10일 인터뷰)

김 위원장은 “공무원이 진정한 국민의 봉사자가 되려면 정치기본권을 보장하고 국민의 편에서 싸울 수 있게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우리 사회 근본적 변화를 위해 현직 공무원노조 위원장인 저는 공직을 포기하고 민중당에 입당해 2020년 4·15총선에서 광주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공무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투표를 제외한 모든 정치기본권이 원천적으로 박탈당한 공무원, 교사 노동자들의 헌법적 권리 실현을 위해 총선에 출마한다”면서 아낌없는 지지를 호소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 등이 참석해 김 위원장에게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송민규 기자 gsgs@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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