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기관 2만 5000명 채용…코레일 1550명 최다
상태바
올해 공공기관 2만 5000명 채용…코레일 1550명 최다
  • 송민규 기자
  • 승인 2020.01.13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기관 초임연봉 평균 3669만원
1위 ‘대구경북과학기술원’ 5173만원
인크루트·바로면접 알바콜 141곳 분석
자료: 인쿠르트
자료:인쿠르트

2020년 공공기관 신규채용인원은 지난해보다 2000여 명 늘어난 2만 5600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올해 공공기관 대졸 신입사원 초임연봉 평균은 3669만원으로 집계됐다.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콜은 자체 집계한 공공기관 채용 규모와 ‘2020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한 141개 기관의 신입사원 연봉을 취합 및 분석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가장 많은 정규직을 채용하는 곳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 올해 정규직 일반부문 신입사원 1320명 및 고졸부문 신입사원 230명으로 총 1550명의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체험형 인턴 1000명도 별도로 선발한다.

2위에는 한국전력공사로 대졸신입 1250명 및 고졸신입 250명 등 1500명을 채용한다. 체험형 인턴은 연간 2회 총 1500명을 선발한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3위로 대졸신입 700명, 무기계약직 215명, 고졸 100명 등 모두 총 1015명을 뽑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기업(31곳), 준정부기관(70곳), 기타공공기관(40곳)에서 밝힌 올해 신입 초임은 평균 3669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공공기관 초임연봉 평균 3542만원(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참여 기관 기준)과 비교하면 약 3.6% 올랐다.

올해 신입사원에게 가장 높은 초임을 지금하는 기관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으로 5173만원이었다.

이어 IBK기업은행 5000만원, KDB산업은행 4900만원, 한국원자력연구원 4894만원(성과급 별도), 한국과학기술원 4851만원 순으로 초임 연봉이 높았다.

다음으로 한국수산자원공단 4769만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4669만원, 국방과학연구소 4608만원, 한국예탁결제원 4553만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4535만원 순이었다.

구간별로는 5000만원 이상 1.4%, 5000만원 미만~4000만원 이상 29.8%, 4000만원 미만~3000만원 이상 58.9%, 3000만원 미만~2000만원 이상 9.9% 순으로 분포했다.

8개 사업분야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분야가 평균 3714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농림수산환경 3696만원, SOC 3677만원, 연구 3673만원, 금융 분야 3612만원, 고용보건복지 3551만원, 산업진흥정보화 3535만원, 문화예술외교법무 3381만원 순이었다.

한편 채용규모 ‘톱3’ 기관의 초임 연봉은 한국철도공사 3274만원(성과급 별도), 한국전력공사 3575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3189만원(성과급 별도)이었다.

송민규 기자 gsgs@public25.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