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서울시 공무원 채용시험 원서 접수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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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서울시 공무원 채용시험 원서 접수 시작됐다
  • 김성곤 선임기자
  • 승인 2020.01.1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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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 받아
시설관리직 공개경쟁 방식으로 변경
행정직군 173명 등 모두 650명 선발
서울시청사 앞에서 나부끼는 태극기와 서울시기. 공생공사닷컴 DB
서울시청사 앞에서 나부끼는 태극기와 서울시기. 공생공사닷컴 DB

모두 650명을 선발하는 ‘2020년도 서울시 공무원 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 원서접수가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시작됐다.

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 회원가입 후 해야 한다.

접수 시간은 24시간 가능하지만, 첫날인 13일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하고, 마감일인 17일은 오후 6시까지만 받는다는 것을 알아둬야 한다.

문의사항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받으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에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문의는 서울시인재개발원 공개채용팀(02-3488-2321~8)으로 하면 된다.

자료:서울시인재개발원
자료:서울시인재개발원

이번 시험은 당초 행정직군과 기술직군 가운데 시설(일반토목)은 공개경쟁으로, 간호사와 시설관리(기계시설, 전기시설)는 경력경쟁 방식으로 치를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12월 18일 변경공고를 통해 시설관리는 공개경쟁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시설관리직은 11월 공고 때와 달리 국어 시험과목이 추가돼 3과목이 됐다. 자격증이 없어도 시험을 치를 수 있지만, 대신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가점이 주어진다.

선발인원은 행정직군 사회복지직이 173명(9급), 기술직군 477명이다. 기술직군 가운데 간호직(165명·8급)을 제외한 시설(132명)과 시설관리(180명) 직군은 모두 9급이다.

대한민국 국적자면 서울시 이외 지역 거주자도 응시할 수 있으며, 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만18세 이상자여야 한다.

필기시험은 3월 21일 치러지며, 시험장소는 3월 6일 공고한다. 4월 14일 합격자 발표가 나면 4월 25일 인성검사를 거쳐서 5월 7일부터 12일까지 면접시험을 치른다. 합격자 발표는 5월 28일이다.

자세한 시험공고와 일정과 자격, 합격자 명단 등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및 서울시인재개발원 홈페이지(http://hrd.seoul.go.kr),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공고한다.

김성곤 선임기자 gsgs@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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