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박람회가 호남지역 공시생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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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박람회가 호남지역 공시생 찾아갑니다
  • 김성곤 선임기자
  • 승인 2019.12.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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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공직박람회’ 11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서
지방선 작년 부산에 이어 두 번째, 52개 기관 참여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aT센터에서 열린 2019 공직박람회를 찾은 공시생들 모습. 인사혁신처 제공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aT센터에서 열린 2019 공직박람회를 찾은 공시생들 모습. 인사혁신처 제공

공직지망생(공시생)에게 다양한 채용 정보와 응시요령 등을 제공하는 공직박람회가 호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11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광주시와 공동 주관으로 공직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유능한 인재를 공직에 유치하기 위한 ‘2019 공직박람회’를 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공직박람회는 그동안 수도권 중심으로 열렸으나, 상대적으로 공직 정보가 부족한 지방의 공무원시험 준비생을 위해 지난해 부산시에서 개최한 데 이어 올해에는 수도권과 광주 두 곳에서 개최한다.

2019 광주 공직박람회’에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헌법기관, 공공기관 등 총 52개 기관이 참여한다.

박람회 주제는 ‘당신의 열정! 대한민국을 꽃 피웁니다’이며, 공시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단순 관람형 전시보다 멘토링, 면접, 모의시험 등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한다.

개막식 이후 메인 무대에서는 공개채용,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민간경력채용, 군인, 경찰, 해양경찰, 소방직 등 직종별·직급별 채용설명회와 2019년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의 릴레이 강연이 이뤄진다.

또 밀레니얼 공무원들에게 요구되는 공직가치를 주제로 예비공무원 추천도서 ‘공무원의 정석’ 저자 임영미 작가의 특별강연도 예정돼 있다.

자료:인사혁신처
자료:인사혁신처

멘토링관에서는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인재상과 시험준비 요령 등을 들어볼 수 있는 공직 선배와의 1대 1 상담이 진행된다.

모의면접관에서는 실제 공무원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9급 공채 수준의 개별면접과 발표면접을 체험하고 피드백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11월 26일 서울 행사 때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모의시험관에서는 9급 필기 모의시험과 공직적격성평가(PSAT) 예제풀이를 통해 필기시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2019 광주 공직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19 공직박람회 누리집’(www.mpm.go.kr/mpm/info/fair/publicFair/expo20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공무원시험 준비생을 위해 행사 관련 자료와 및 영상 등을 온라인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김성곤 선임기자 gsgs@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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