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의 영어 대표 강사 이동기의 ‘2023 이동기 매일영어 쿼터모의고사’가 교재로 출간됐다.4일 공단기에 따르면 ‘2023 이동기 매일영어 쿼터모의고사’는 최신 출제 경향에 맞는 문제들로만 엄선한 공무원 영어 문제풀이 교재이다.이동기 매일영어 쿼터모의고사는 필수 어휘와 문법 포인트, 4가지 독해 유형(대의 파악, 내용 (불)일치, 빈칸, 글의 일관성)에 맞춰 문제들을 하루 5문항(어휘 2문항, 문법 2문항, 독해 1문항) 모두 24회로 이뤄져 있다.문제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전 문항 정답, 해석,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는 공무원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타월북’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벤트 기간은 이달 2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마감 다음날인 2월 3일 추첨을 한다.공단기 타월북은 HIP(힙)함과 TRENDY(트렌디)함을 강조해 MZ세대를 겨냥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열정과 에너지, 자신감을 표현하는 ‘Yellow’와 잠재력과 합격에 대한 강력한 믿음을 표현한 ‘Black’ 두 색상으로 이뤄져 있다.실제 사용 가능한 수건이지만, 소장은 물론 책 모양으로 제작돼 책장 속 인
올해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합격자 372명이 최종 확정됐다.지난해보다 56명 늘어난 규모로, 2012년 이후 최대 규모다.인사혁신처는 2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2022년도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에서 260명, 기술직군에서 112명이 합격했다.지난해(316명) 보다 약 18%(56명) 증가한 것으로, 합격자 평균 연령은 19.0세, 성별로는 여성 273명(73%), 남성 99명(27%)으로 집계됐다.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의 졸업자
올해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38.4대 1로 전년보다 다소 낮아졌다.소방청은 ‘제29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원서 접수 결과, 모두 30명(인문사회계열 15명, 자연계열 15명) 모집에 1153명이 지원해 3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해 28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에는 30명 모집에 1323명이 지원해 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분야별로는 인문사회계열 15명 모집에 810명이 지원해 54대 1, 자연계열이 15명 모집에 343명이 지원해 22.9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호반그룹은 2023년 신입사원을 공채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호반은 당신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통합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호반 관계자는 “내년도 경기전망이 불투명하지만,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확보 차원에서 대규모 채용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입사 지원 서류 접수는 2023년 1월 8일(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자격과 지원 방법은 호반그룹 채용 홈페이지인 ‘호반 커리어스(HOBAN Care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공채에서는 전략기획 등 부분에서 ‘그룹공통직무’모집 방식
2023년 국가공무원 공채 채용규모가 올해보다 423명 줄어든다.2년 연속 감소세지만, 내년 특히 채용규모가 크게 줄어 공무원시험을 준비해온 공시생에게는 팍팍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9급 행정직군은 올해대비 6.2%(314명)나 채용규모가 축소된다.1차 시험일은 5급은 3월 4일, 7급은 7월 14일, 9급은 3월 31일 각각 치러진다.인사혁신처는 2023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인원을 6396명으로 확정하고,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사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사처는 국민 안전 보장, 민생경제
2022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855명의 명단이 발표됐다.여성 합격자가 360명으로 전체의 42.1%를 차지했다. 역대 최고기록이다. 지난해보다 7.2%포인트(p) 높아졌다.행정이 638명, 기술직군이 217명이다. 지난 11월 15일 발표한 2차 시험 합격자 967명 가운데 112명이 면접 등에서 떨어진 것이다.인사혁신처는 국가공무원 7급 공채시험 최종합격자 855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13일 공개했다. 이 가운데 42명은 장애인 구분모집에서 합격했다.최종합격자는 이달 14일부터 1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는 공무원 시험 문을 두드리는 초시생들을 위한 ‘극공캠프’ 1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극공캠프는 공무원 시험에 처음 도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전문강사와 1대 1 학습 상담 및 질의응답과 프리미엄 강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국어 이선재, 영어 이동기, 한국사 문동균, 행정법 박준철, 행정학 김중규 등 공단기 1타 전문 강사가 참여한다.극공캠프 1기는 2023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광주 프랩 24 기숙학원에서 진행된다.참가비는 없으며 △1타 강사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70여 곳의 채용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2022년 공직박람회’가 오는 21일 공식 개막한다.20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공직박람회는 21일부터 25일간 5일간의 일정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개막식도 공직박람회 공식 누리집(www.Public ServiceFair.kr)을 통해 개막식을 열린다.공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70여 개 기관의 채용 정보는 물론 박람회 누리집에 마련된 ▲소통광장 ▲시험체험관 ▲채용정보관 등에서 공무원 시험 준비부터 합격 이후까지의 공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22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2차 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인사혁신처는 국가직 7급 공채 2차 시험 합격자 967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15일 발표했다.지난달 15일 치러진 2차 시험에는 공직적격성평가(PSAT) 합격자 4755명이 응시해 경쟁률은 6.1대 1이었다.2차 시험의 행정직군 합격선은 검찰, 출입국관리 직류가 91.00점으로 가장 높았고, 일반행정 81.00점, 세무 72.00점 등이다.기술직군 합격선은 일반농업 직류가 89.00점으로 가장 높았고, 일반기계 78.00점, 전산개발 77.00점 등이다.합
정부 및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채용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2년 공직박람회’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방식을 도입했던 지난해와 달리 게임방식을 채택하는 등 새롭게 단장했다.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 등을 개선해 수험생들이 쉽게 채용정보를 받아보고 정부의 인사행정을 엿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올해도 역시 대면이 아닌 온라인으로 열린다. 2020년 이후 3년째다.이는 박람회 계획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기 전인 상반기에 잡혔기 때문이다.인사혁신처는 온라인
내년도 5급과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시험은 3월 4일, 7급은 7월 22일, 9급 필기시험은 4월 8일에 각각 치러진다.인사혁신처는 5·7·9급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등 ‘2023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일정’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8일 공개했다.시험별 일정은 수험생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기존 필기시험 일정과의 유사성 등 예측 가능성을 최우선 고려했다.예년에 5급 공채는 2월 말 3월 초, 7급은 7월 하순, 9급은 4월 중 치러지는 관행을 반영했다는 것이다.실제로 올해 국가공무원 필기시험은 5급 및 외교관 후보자는
오는 2024년부터는 현행 20세인 7급 이상 공무원 시험 응시연령이 18세로 낮아진다. 내후년부터는 고등학교 3학년생도 5·7급 시험을 볼 수 있는 ‘소년등과’가 가능해지는 것이다.내년부터는 5·7급 공채 등에서 한국사시험을 대체하는 한국사능력시험 선정 인정기간이 폐지된다. 한번 인정시험에 합격하면 계속 이를 활용할 있도록 한 것이다.뒤 또 난이도 조절에 어려움을 겪어온 5급 공무원 공개채용시험(공채)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필수과목만으로 선발하게 된다.인사혁신처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개정안이 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0개 직종에서 교육공무직원 712명을 공개채용시스템을 통해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교육공무직원은 서울시교육청 산하 각급 공립 학교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는 근로자로, 11개 교육지원청별로 채용한다.서울시교육청은 조리실무사 499명과 특수교육실무사 47명, 돌봄전담사(전일제‧시간제) 72명, 교육실무사(통합) 44명, 교무행정지원사 11명 등을 뽑는다.교육지원청별로는 강동‧송파 135명, 강남‧서초 132명, 강서‧양천 67명 순으로 많다. 다만, 응시자의 거주지 제한은 없다.응시원서 접수는 오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는 29일 전국 17개 시·도 101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는 지방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과 관련, 시험 종료 후 채점 및 합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공단기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공단기의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시험 종료 직후 수험생들이 PC와 모바일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자신의 점수를 채점하고 합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각종 시험 때마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99.9%의 합격예측 정확도를 자랑해 지난 7월 기준 이용자가 210만명을 넘
2022년도 지방공무원 7급 공채 등 필기시험이 29일 전국 17개 시·도의 101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올해 경쟁률은 각 지자체의 7급 채용 규모가 줄면서 전반적으로 상승 추세를 보였다.특히 경기도는 전년 86.3대 1에서 올해 119.5대 1로 높아졌다.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 7급, 연구·지도직 등 공개경쟁임용시험(공채) 및 경력경쟁임용시험(경채)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441명 선발에 4만 3826명이 지원했다.선발 대상별 경쟁률은 7급이 533명 선발에 3만 4267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64.3대 1
15일 치러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평균 응시율이 84.4%를 기록했다.올해 응시율은 지난해 89.9%에 비해 5.5% 포인트 낮았다.지난 7월 23일 치러진 1차 공직적격성평가(PSAT) 합격자를 대상으로 치러진 이번 2차 시험에서는 응시대상자 5636명 가운데 4755명이 응시했다.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행정직 579명, 기술직 206명 등 모두 785명이다.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지난해 2차 시험확진자는 80명이었다.한편, 국가공무원 7급 공채 2차 시험은 지난해부터 신설됐다. 1차는
에스티유니타스는 14일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시험 채점과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는 ‘공단기 합격예측 풀서비스’의 예약 페이지를 오는 1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29일 서울시·지방직 7급 공무원 시험이 치러지는 데 따른 것이다. 공단기는 사전 예약을 신청하는 수험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시험 종료 직후 수험생들이 PC와 모바일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자신의 점수를 채점하고, 합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단기 관계자는 “99.9%의 합격예측 정확도를 확신한다”고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가 보편화 되면서 개인적인 여유시간을 활용해 국가기술자격증을 따기 위한 수험생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산업인력공단은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던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495종 필기시험에 전년(181만명)보다 25.4%나 늘어난 227만 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경제활동 유형별로는 취업자(임금근로자)가 78만 1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학생 67만 4000명, 취업준비생(구직자) 51만 4000명, 기타 30만 1000명 순이었다.이 중 취업자가 2020년 59만 9000명에서
정부청사관리본부가 방호직과 청원경찰 등 모두 34명을 채용한다.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청사에서 일할 방호직 공무원, 청원경찰 등 방호인력 34명을 신규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이 가운데 방호직은 세종청사가 3명, 서울청사 6명, 과천청사 2명, 대전 5명이며, 청원경찰 18명으로 모두 세종청사에서 근무하게 된다.채용은 청사별로 모집 단위를 구분해 등기우편으로 받은 뒤 11월 1차 서류심사와 2차 체력시험, 12월 3차 면접심사와 신원조회 등을 거쳐 2023년 1월 임용 예정이다.자세한 시험정보는 정부청사관리본부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