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공사닷컴은 매주 초 한 주간 공무원 및 공공분야 노동계 주요 일정을 정리해서 전합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및 공공노련 등의 소식이 대상입니다. 아래 게재된 표의 일정은 소속 단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외에 추가로 접수되는 다른 단체의 소식도 지속적으로 전하겠습니다. (편의상 표 등의 순서는 가나다 순임)본격적인 추위를 예고한 가운데 공공 노동계는 날씨와 관계없이 분주한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전국공무원노조는 28일 윤석열 정부 정책평가
11월 넷째 주(11월 13일~11월 19일) 공생공사닷컴에서는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인터뷰와 △국가공무원노동조합(국공노) 제11대 임원 선거에서 당선된 이철수 과기정통부 우본공무원노조 위원장 기사 △공공기관 임직원 등의 성범죄에 대한 징계 강도를 높인 공공기관 인사지침 시행 등이 관심을 끈 뉴스였다. 이 가운데 자신보다 LH의 업무에 홍보의 방점을 찍으라고, 주문한 이한준 LH 사장 인터뷰는 많은 독자가 공감을 표한 기사였다.“나 말고 LH 홍보” 주문한 이한준 LH사장… 관건은 초심 유지(링크) 이한준 LH 사장
공생공사닷컴은 매주 초 한 주간 공무원 및 공공분야 노동계 주요 일정을 정리해서 전합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및 공공노련 등의 소식이 그 대상입니다. 아래 게재된 표의 일정은 소속 단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외에 추가로 접수되는 다른 단체의 소식도 지속적으로 전하겠습니다. (편의상 표 등의 순서는 가나다 순임)연말이 다가오면서 공무원 노동계도 분주해지고 있다. 집행부 선거가 끝난 조직은 조직 다지기에 여념이 없고, 새 정부의 출범 이후 곳곳에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중단됐던 집행부 선거의 재개에 나섰다.이규현 사무총장 후보의 자격 미달을 이유로 반려했던 이옥경 후보의 후보등록을 인정하고, 석현정·이옥경 후보의 경선 구도로 선거를 치르기로 한 것이다.하지만, 이옥경 후보 측이 선관위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박명주 위원장의 사퇴와 사과를 요구하고 있어 선거가 제대로 치러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석현정 단독 후보에서 이옥경과 경선으로 전환선관위는 15일 오전 회의를 열어 제6대 임원선거를 재
공생공사닷컴은 매주 초 한 주간 공무원 및 공공분야 노동계 주요 일정을 정리해서 전합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및 공공노련 등의 소식이 그 대상입니다. 아래 게재된 표의 일정은 소속 단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외에 추가로 접수되는 다른 단체의 소식도 지속적으로 전하겠습니다. (편의상 표 등의 순서는 가나다 순임)찬바람이 불지만, 공무원노동계는 바쁘다. 길거리 기자회견이나 성명 발표는 물론 조직을 다지기 위한 워크숍도 한창이다.가장 바쁜 것은 소
공생공사닷컴은 매주 초 한 주간 공무원 및 공공분야 노동계 주요 일정을 정리해서 전합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및 공공노련 등의 소식이 그 대상입니다. 아래 게재된 표의 일정은 소속 단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외에 추가로 접수되는 다른 단체의 소식도 지속적으로 전하겠습니다. (편의상 표 등의 순서는 가나다 순임)11월 첫째 주 공무원 및 공공기관 노동계는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의 아픔을 딛고 서서히 일상으로의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공생공사닷컴은 매주 초 한 주간 공무원 및 공공분야 노동계 주요 일정을 정리해서 전합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및 공공노련 등의 소식이 그 대상입니다. 아래 게재된 표의 일정은 소속 단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외에 추가로 접수되는 다른 단체의 소식도 지속적으로 전하겠습니다. (편의상 표 등의 순서는 가나다 순임)10월 마지막주 공무원 노동계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공무원연금과 투표라고 할 수 있다.이 가운데 공무원연금 투쟁은 연금개혁이 본격화할 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와 함께 21일 오전 11시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공무원연금법 개정 5만 입법청원 달성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적연금 강화 공동투쟁본부 출범을 선언하고 퇴직연금 지급개시연령 60세 하향과 퇴직수당 전 재직기간 100% 적용 등을 기본 골자로 하는 공무원연금법 개정 5만 입법청원을 시작했다.이후 국민동의청원은 만 이틀이 되기 전인 지난 20일 오전 성립요건인 5만명을 넘겼다.이날 기자회견은 5만
공무원 노동계가 주도하는 공무원연금법 개정 입법청원이 48시간 만에 입법청원 성사 기준인 5만명을 넘었다.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는 공무원연금법 개정을 위한 입법청원이 시작 이틀만인 20일 오전, 성립요건인 5만명을 돌파했다고 이날 밝혔다.공무원 노동계는 지난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와 함께 공적연금 강화 공통투쟁본부 출범을 선언하고 △퇴직연금 지급개시연령을 60세로 조정 △퇴직수당 전 재직기간 100% 적용 등을 기본 골자로 하는 공무원연금법
올가을 들어 공무원 노동계 집행부 선거가 속속 진행되고 있다.그동안 임기가 2년(차기부터는 3년으로 변경)이었던 전국공무원노조(공무원노조)만 올 1월 초 선거가 끝났고,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이나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등은 최근 선거가 끝났거나 앞두고 있다.공무원 노동계 집행부 선거에서 최근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치열한 경선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29표차 2019년 공노총 선거 후 가처분 사태도대부분 무투표 당선을 선언해도 될 만큼 사전에 조정을 통해 단독 출마가 대세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이는 치열한 경선이 조직에
국토교통부와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일권·소사공노)은 지난 19일 최근 대형판매시설 지하주차장 화재 등으로 문제가 된 건축물 마감재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책과 관련된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26일 현대아울렛프리미엄 대전점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유독성 가스로 인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소사공노가 국토부에 문제점을 얘기하고, 토론하자는 제의에 의해 이뤄졌다.박일권 위원장은 “2008년 이천 냉동창고 화재 당시 샌드위치 패널이 불쏘시개 역할을 하면서 피해가 커졌다는 비판에
교육부가 국립대학 사무국장 10명을 일시에 대기발령 낸 것에 대해 전국공무원노조 대학본부와 교육부공무원노동조합,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이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이들 노조는 19일 공동성명을 통해 “제도개선 방안을 먼저 만들고 인사를 단행해야 현장에서도 혼선이 없는 데 선후도 따지지 않고 무지하게 졸렬한 인사개편안을 밀어붙였다”면서 “윤석열 정부는 국립대학 사무국장에 관한 졸속적인 인사개편을 즉각 철회하고 국립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정부에 4가지 항을 요구했다.노조는 먼저 교육부에 이번 조치의 철회를
공생공사닷컴은 매주 초 한 주간 공무원 및 공공분야 노동계 주요 일정을 정리해서 전합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및 공공노련 등의 소식이 그 대상입니다. 아래 게재된 표의 일정은 소속 단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외에 추가로 접수되는 다른 단체의 소식도 지속적으로 전하겠습니다. (편의상 표 등의 순서는 가나다 순임)10월 들어 노동계는 공공기관 민영화와 혁신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악성민원 실태‧사례조사 설문을 노동조합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원공노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방직 공무원의 인사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악성민원으로부터 조합원을 보호하기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우해승 원공노 위원장은 “최근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설문을 통해 실태를 확인하고 조합 활동 방향을 정하려 한다”며 “악성민원이 누군가의 삶을 더 이상 좀먹지 않도록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부 공무원을 국립대 사무국장으로 파견하던 관행을 없애겠다는 정부 발표에 공무원노조 소속 국립대학본부가 반발하고 나섰다.정부는 그동안 교육부 공무원을 국립대 사무국장으로 파견하던 것을 타 부처 공무원이나 민간에 개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대학 총장이 실질적인 사무국장 임용권을 갖게 해 대학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이에 따르면 국립대 사무국장 직위는 타 부처 공무원과 민간에 개방되며, 교육부 공무원의 임용은 원천 배제된다. 직제상으로 사무국장 직위가 있는 국립대는 27곳이다. 이 가운데 개방형 공모직인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26일 오전 11시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원주아동센터에 보호종료 예정 아동에 대한 자립지원 정착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해에도 원주아동센터에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원주시청 공무원노조는 ‘시민과 함께하는 공무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극복 성금과 저소득가구 연탄봉사,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활동, 저소득 청소년 교정의자 전달 등 시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우해승 원공노 위원장은 “최근 보호종료아동이 시설 퇴소 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공생공사닷컴은 매주 초 한 주간 공무원 및 공공분야 노동계 주요 일정을 정리해서 전합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및 공공노련 등의 소식이 그 대상입니다. 아래 게재된 표의 일정은 소속 단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외에 추가로 접수되는 다른 단체의 소식도 지속적으로 전하겠습니다. (편의상 표 등의 순서는 가나다 순임)9월 다섯째 주 공무원 노동계는 돌발 이슈인 서울교통공사 신당동 여성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과 정례 이슈인 대정부실무교섭이 주요 관심사
정부가 2023년 5급 이하 공무원보수 인상률을 1.7%로 결정한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되자, 공무원 노동계가 국회 앞에서 울분을 토했다.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소속 조합원 30여 명은 21일 오후 국회정문 앞에서 '공무원보수 인상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보수 인상률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이들은 물가인상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2023년 공무원보수 인상안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며, 특히 청년공무원 저임금에 대한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공노총 석현정 위원장은 "공무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20일 오전 9시 서울시청 본청 앞에서 신당역 사고 피해자를 추모하고 재발방지와 안전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는 지난 14일 서울교통공사의 20대 여직원이 같은 서울교통공사 직원이던 전주환(31)에 의해 보복 살해된 데 따른 것이다.전주환은 이 여직원을 스토킹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서울교통공사노조는 “오랜 시간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사법제도도, 회사도, 동료들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고인이 편안하고 평화
공생공사닷컴은 매주 초 한 주간 공무원 및 공공분야 노동계 주요 일정을 정리해서 전합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및 공공노련 등의 소식이 그 대상입니다. 아래 게재된 표의 일정은 소속 단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외에 추가로 접수되는 다른 단체의 소식도 지속적으로 전하겠습니다. (편의상 표 등의 순서는 가나다 순임)정기국회 개원… 공무원 노동계 국회로 투쟁 무대 옮겨9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공무원 노동계는 공통 이슈와는 별개로 단체별로 개별 이슈 부